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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사랑을 잃는 데이트 강간

사랑을 잃는 데이트 강간

“어제 남자친구와 섹스를 했는데, 전 그게 강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계속 보채고, 또 이번이 처음 섹스가 아니어서 끝까지 단호하게 거절하기가 어려웠어요. 전 그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그가 섹스 때문에 그렇게 화내게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제 기분은 엉망이에요.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지 않은데, 남자친구의 강요나 떼에 의해서 억지로 하게 될까봐 전 두려워요.”

“전 며칠 전 남자친구에게 거의 강간 당했어요. 남자친구에게 이런 나의 기분을 이야기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날 전 술에 꽤 취해 있었기 때문에...”

강간, ‘나의 의사와 관계없이 억지로 성행위를 당하는 것’을 강간이라고 하는데, 이 강간은 사실 아는 사람 사이에서 많이 일어난다. 특히 사귀는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을 ‘데이트 강간’ 이라고 한다.

데이트 강간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때는 아마도 고등학교 졸업 즈음과 대학 신입생 때이다.이 때는 갑자기 약물이나 술을 마실 기회가 많아지고, 이제까지의 자의 및 타의의 억제(?)가 갑자기 풀리는 시기라 평소에는 하지 않을 일도 시도하게 되기 때문인 것 같다.
데이트 강간의 2/3은 술이 원인인데, 이 시기에는 술을 마시게 되는 기회가 많을 뿐 아니라 자신의 주량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 술은 남자들 뿐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감정 상태를 증폭시키고, 판단력을 흐리게 하며, 많이 취하거나, 들뜨게 되면, 여자 스스로 섹스에 동의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 데이트 강간에 악용되는 약도 있어서-이런 경우는 첫 데이트에서가 많겠지만- 강간을 의도한 남자가 여자 모르게 음료에 타서 마시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 음료를 마시게 되면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시야가 흐려지며, 어지러워 지기도 하고, 또 완전히 정신을 잃거나, 꿈꾸는 것 같은 상태가 되어 버려 나중에 기억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강간의 기억조차 전혀 못하는 경우도 있다.또 어떤 약은 마시고 나면, 갑자기 감각이 예민해지는 지 쉽게 흥분해서 먼저 유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니 주의해야 할 일이다.
실제로  학교 선배의 방에 친구랑 같이 놀러 갔다가 맥주를 한잔 마셨을 뿐 인데 그 이후는 거의 기억이 안 난다던 한 여학생이 울며 필자를 찾아 왔던 적도 있다. 하지만 그녀가 가져온 그날 입었던 청바지에는 강간의 증거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게다가  요즘은 소변검사에서도 나타나지 않는 약이 있다니 더욱 조심할 것을 권하고 싶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처음 만나 잘 모르는 사람이 권하는, 뚜껑을 딴 음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데이트 강간은 첫 데이트에서 일어날 수도 있지만, 꽤 오래 사귄 후에 ,심지어는 이미 섹스를 하고 있는 사이에서도 일어 날 수 있으며, 친구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오래 사귀고 이미 섹스를 나누고 있는 커플의 경우는 여자가 어느 정도의 애무를 함께 즐기고 받아 들이다가 어느 시점에 이르러 갑자기 그만 하겠다고 할 때, 남자가 중지하지 않고 오히려 힘이나 협박으로 여자를 굴복시켜서 섹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행위를 진행하고 있었더라도 상대가 ‘싫다’는 의사를 보이면 그 즉시 중단되어야 하며, 필요하다면 반복해서 단호하게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들 역시  어떤 누구도  원하지 않는 여자와  섹스를 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심지어 오래 사귀는 사이라고 해도 말이다.

데이트 강간의 많은 경우, 남자들이 그 행위를 ‘ 강간’이었다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우리사회에서는 여자의 거절을 거절로 받아 들이지 않고, 내숭으로 해석해서, ‘겉으로는 no지만, 속 마음은 yes’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좀 거칠기는 했지만 강간은 아니며, 그녀도 즐겼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어쨌든 상대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든 , 모르는 사람이든 간에 강제로 당한 섹스는 피해자에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심각한 상처를 입힌다.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강간은 강간이다. 오히려 이미 알고 있던 사람이고, 그를 잘 알지 못했다는 자신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데이트 강간’은 피해자로 하여금  자신을 더욱 심하게 자책하고 충격에 빠지게 만든다. 그러므로 알고 지내는 남자가 집요하게 둘만 어디 조용한 곳으로 가자고 한다거나, 갑자기 성격이 변하면서 성적으로 폭력적인 면이 보이면 조심하고 멀리하는 게 좋다.

사랑은 상대를 전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으로 대하는 것이며, 사랑은 상대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부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이용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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